
7월 23일 관악구에 거주하시는 4등급 어르신 댁 방문하였습니다.
7월 23일,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어르신께 방문드린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나, 이렇게 다시금 방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께 인사드리니, 어서 오라며 반가이 맞아주셨습니다.
가서 뵈니 어르신께서는 앉아 계셨고, 요양보호사님께서는 마침 설거지를 마무리 중이셨습니다.
어르신께서는 현재 오전 3시간 동안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오셔서 청소와 설거지, 빨래와 병원 동행 도움을 받고 계시고, 파킨슨으로 인하여 몸이 자주 흔들리시고, 균형을 잘 못잡으셔서 자주 낙상을 하셔서 최근에도 낙상으로 인하여 손가락 골절을 당하시는 부상을 입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방문상담 시에도 균형을 잡으실 수 있도록 의자에 앉으셔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어르신께서는 현재 혼자 거주하고 계시며, 아래층에 보호자님이신 따님이 거주하고 계셨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께서는 성격이 외향적이시라 말씀하시는 것도 좋아하시고, 건강을 위하여 근처 하천공원에서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계셨었습니다.
금일은 어르신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어르신께서 어떻게 어디서 살아오셨고, 어떤 고생들을 하셨는지부터 해서 어르신의 고향과 먹거리 등등 다양한 어르신의 환경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어르신을 다시금 알아가는 과정에서 참으로 보람된 시간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이처럼 효더함 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어르신께서 진정으로 필요하신 욕구가 무엇인지, 어르신께서 어떡하면 더 편하게 노후를 보내실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효더함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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