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달라졌어요!
때론 따뜻한 눈 맞춤만으로 충분해요!
서로가 행복한 돌봄을 생각합니다.
- 어르신의 도전을 응원해요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이 스스로 걸어보려고 하거나 외부 활동을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적극적으로 도와드려요.
어르신들과 함께 웃으며 생활하는 게 좋습니다.
- 어르신마다 친해지는 방법은 조금씩 달라요
어느 날 식사 중 사레가 걸려 기침을 하시는 어르신을 기다리면서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한 손을 들어 오케이 표시를 하자 어르신도 미소를 띠시며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그 날 이후 어르신과는 동그랗게 오케이 사인으로 소통하곤 합니다.
-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기도 해요
어제까지 어르신이 계셨던 자리가 예고 없이 비워지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혼자 견뎌야 하는 감정이지만 극복이 쉽지는 않아요.
현재에 충실해지려는 노력으로 조금씩 무뎌지려고 노력합니다.
- 긍정적인 변화를 만날 때 보람은 배가 됩니다.
평소 무뚝뚝하던 어르신이 안부를 묻거나 따뜻한 인사를 전하기도 하십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진심 어린 감사의 표현이 마음에 전해져 보람을 배가시켜 줍니다.
- 고령화 시대, 함께 생각해 봐요
누구나 언젠가 돌봄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올바른 돌봄 문화 정착으로 돌봄 종사자와 이용하는 어르신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고민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권혜성 사회복지사가 보내준 노하우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모피어스엠 효더함 입니다.
오늘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이해하며 가까워지는 돌봄종사자의 돌봄방법을 소개 해 봤습니다.
노인성 질환으로 인하여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부양에 부담을 느끼시는 모든 분들,
상담부터 등급신청 등 전반적인 도움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서울경기권 지역 어르신, 보호자님께서는
언제든지 문의 바랍니다.
가족요양, 방문요양 전문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효더함
문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모피어스엠 효더함 : 02-875-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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