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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대표 질환, 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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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5-01-16 15:40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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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모피어스엠 효더함입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외부 활동을 하다 보면 손과 발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잠깐의 추위라면 일시적인 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손발, 얼굴 등이 취위에 노출될 경우 동상에 걸릴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대표 질환, 동상에 대해 알아본다.
- 정도에 따라 심해지는 증상
동상은 낮은 온도로 인해 신체 부위가 얼어 발생하는 증상이다.
외부에 노출되기 쉬운 코, 귀, 턱 등을 비롯해 손가락 발가락에 주로 나타난다.
동상은 화상과 마찬가지로 정도에 따라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다.
1도 동상의 경우 따뜻한 곳으로 갔을 때 일시적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며 피부가 발갛게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피부가 검붉어지고 수포와 물집이 생길 경우 2도 동상으로 볼 수 있다.
3도 동상은 피부 피하층까지 얼어 피부가 청회색으로 변하고, 피부 괴사가 발생한다.
초반에는 무감각하게 느껴지다가 이후 따끔거리는 듯한 느낌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4도 동상은 매우 심각한 단계로, 피부가 검게 변하고 피부 전 층을 비롯해 근육, 인대, 뼈까지 언 경우다.
심각한 동상은 피부 괴사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괴사 상태에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방치되면 최악의 경우 절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
- 동상과 비슷하지만 다른 동창
비슷한 질환으로 동창이 있다.
동창은 혈관 손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낮은 온도만이 원인이 아니다.
동상처럼 피부가 얼지는 않지만 손상 부위에 세균이 침범하면 심각한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너무 꽉 끼는 신발 착용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신발이 발을 압박할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 땀도 더 많이 배출되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두꺼운 양말을 신거나, 키 높이 깔창을 넣어 발이 조일 경우, 움직임이 적은 상태로 오랜 시간 서있는 경우도 동상 및 동창을 악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동상과 동창 예방을 위해서는 발을 과하게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양말은 땀 배출이 잘 되는 적당한 두께를 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추운 계절에 외부 활동을 하다 신발이 젖을 경우 가급적 빨리 신발을 벗어 발을 말리고, 마른 양말과 신발로 갈아 신어야 한다.
몸의 혈액 순환을 위해 몸을 수시로 움직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동상에 걸렸을 때의 응급처치
우선 환자를 따뜻한 실내로 옮겨야 한다.
동상 부위는 절대 딛거나 걷지 말아야 하므로 들어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후 젖은 옷은 벗기고 따뜻한 담요로 몸을 감싸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동상 부위는 38~42℃의 따뜻한 물에 약 20~40분 담가 피부를 녹여야 하는데,
정확한 온도를 측정하기 어렵다면 팔꿈치를 담갔을 때 불편하지 않은 따뜻함이라면 적당하다.
단, 물 온도가 38℃이하일 경우 언 부위가 제대로 녹지 않으므로 물 온도를 적절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동상 부위가 귀나 얼굴일 경우에는 따뜻한 물수건을 자주 갈아가며 식지 않도록 대주면 도움이 된다.
단, 동상 부위에 직접적으로 난로 열을 쬐거나 온열패드 등을 대는 것은 화상 위험이 있어 금물이다.
또한 물집은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터트리지 않아야 하며. 피부를 문지르거나 마사지 하는 것 역시 피부의 얼음결정이 세포를 파괴할 수 있어 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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