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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5-02-19 16:07     조회 : 490     트랙백 주소
   https://blog.naver.com/h8758887/223766136041 (273)

[미리 알면 대비할 수 있다!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뇌졸중은 갑작스럽게 발생해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으로,

특정 연령대에만 발생하는 것이아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건강 관리로 충분희 예방할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뇌졸중이란?>

흔히'중풍'이라고 말하는데 "뇌질환을 포함하는 뇌혈관 장애"의 총칭으로 갑자기 뇌내 혈액 순환장애가 일어나 의식장애, 운동장애, 감각장애, 생리기능 장애 등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뇌질환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뇌졸중은 뇌혈관의 출혈 또는 폐색 등에 의한 뇌혈관의 허혈로  반신불수나 의식마비 등의 신경증상이 나타나는 무서운 병이다.

 <뇌졸중의 원인별 분류>

 뇌졸중의 원인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뇌졸중의 대부분은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눌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이란 뇌의 혈관이 막혀서 특정 부위에 혈액 순환이 안 되어 나타나는 뇌졸중으로
뇌혈전증, 뇌색전증, 일과성 뇌허혈로 나누어 볼 수 있고,  '출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져서 특정부위의 뇌에 혈액공급이 차단되고  출혈된 혈액이 뇌를 압박하여 발생하는 뇌졸중이다.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혈전증'은 전체 뇌졸중 환자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뇌혈관의 동맥경화가 진행되어 뇌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공급이 잘되지 않거나 뇌혈관 내에서 콜레스테롤 섬유소 등이 혈소판과 뭉쳐서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조직이 서서히 마비되면서 나타난 뇌졸중으로 고혈압인 경우에 잘 일어나며 안정 시에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 '뇌색전증'은 뇌혈관 밖에서 발생한 뇌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사전 증세 없이 갑자기 발작적으로 발병되는데  주로 심장판막증이나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이 있을 때 잘 생긴다.

또 '일과성 뇌허혈'​은 일시적인 뇌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하여 갑자기 수족의 마비나 언어장애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수 시간 내에 회복되는데 일과성 뇌허혈이 반복되면 뇌졸중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다.

 '출혈성 뇌졸중'은 사망률이 높은 뇌졸중으로 갑자기 어지럽고 두통을 호소하며 구토, 팔·다리 마비 및 감각저하와 의식불명이 혼수상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뇌내 출혈은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과로가 겹치거나 심한 충격이나 스트레스로 발생하기가 쉬우며 안정시보다는 활동 시에 잘 일어나기 때문에 밤보다는 낮에 잘 일어난다.

​특히 출혈이 뇌를 싸고 있는 막에 한정되어 있는 지주막하 출혈인 경우에는 아주 극심한 두통과 구토가 동반되고 뇌내 출혈보다 사망률이 높고 재출혈도 잘 된다.

원인은 선천적 뇌동맥류나 뇌동맥 기형으로 발생하는 수가 많으며 변비가 심한 사람이 힘주어 변을 보거나 무거운 짐을 들거나 격렬한 성생활 등으로 갑자기 발생하며 비교적 연령이 젊은 층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뇌졸중의 예방 수칙 7가지>

첫째, 혈압​을 관리하라. 고혈압은 뇌졸중의 가장 위험한 요인이다.
고혈압을 방치하는 것은 중풍을 기다리는 것이다.

둘째, 체중을 관리하라. 비만이나 과체중은 중풍을 비롯한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다.

​셋째, ​담배를 끊어라. 담배를 끊는 순간 중풍, 심장병, 발암의 발생 비율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1년을 금연하면 위험 요소가 50% 감소하고 5년을 금연하면 비흡연자 수준에 이른다.

​
넷째, 성실하게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 가량 낮아진다.

다섯째, 식생활을 개선하라.  저열량 저염식하며, 야채와 생선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짜고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 발생률이 무려 2/3가량이나 줄어들 수 있다.

​여섯째, 술​을 끊어라. 포도주 한잔이 혈액순환을 돕고 고지혈증을 개선한다고 하지만,  술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주종과 상관없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일곱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라.  너그럽고 행복한 사람에게 중풍 발생이 현저히 떨어진다.
 또 추운 겨울날 외출할 때 체온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중풍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뇌졸중을 예방하는 좋은 음식>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식생활이 매우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이나 짠 음식은 피해야 하겠고  신선한 야채, 해조류 잡곡 등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우리 식단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음식 중에서 뇌졸중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식품들을 살펴보면,  마늘, 양파, 부추, 달래는 알리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알리신으로 변하면서  HDL을 높이고 중성지방과 LDL을 낮춰준다.

​검은콩, 호박, 토마토, 당근, 귤, 레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비타민A,비타민C 등 질 좋은 무기질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의 노화를 예방하며 활력과 젊음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연어, 고등어, 굴, 조개, 새우,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는 DHA, 오메가-3 지방산, 타우린, 티로신 등은  혈액의 동맥경화와 혈전예방 효과가 있다.

 <생활 습관 교정>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실질을 파괴하여 사망에 이르거나 돌이키기 힘든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뇌졸중의 치료보다 예방을 중요시하였다.
자기의 위험인자를 인식하고 뇌졸중이 오기 전에 생활 습관의 변화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병이다.
갑자기 발병하지만,  대부분의 뇌졸중은 오랫동안 서서히 진행되어 나타난 것이다.

 지금 내게 뇌졸중 발병 환경이 있는지 살펴보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뇌졸중으로 인한 두려움은 내려놓아도 될 것이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