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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겨울철, 눈 건강을 지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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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5-11-27 15:15
조회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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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은 잠잘 때를 제외하면 하루 종일 활동하는 기관이다. 그만큼 피로가 쉽게 누적되고, 유해한 환경에도 자주 노출된다.
특히 현대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찬바람이 불고 실내외 공기가 건조한 날에는
안구건조증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구건조증이란?>
안구건조증은 노화, 염증, 외상 등으로 눈물 분비량이 줄어들거나 과도하게 증발할 때, 혹은 누물 막을 구성하는 성분의 변화로 생기는 안질환이다. 이름 탓에 건조함만 문제가 될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눈물 분비량이 많더라도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다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신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는 데다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시력 저하, 각막염, 각막 손상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구건조증의 주요 원인과 증상>
안구건조증의 원인
▶ 마이봄샘 기능 저하로 인한 지질층 감소
▶ 컴퓨터·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 콘택트렌즈 착용
▶ 알레르기성 안구 질환
▶ 건조한 대기, 난방 기구 사용
안구건조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 눈 시림, 타는 듯한 작열감, 피로감
▶ 실처럼 가늘고 끈적한 눈곱
▶ 충혈, 눈부심, 통증, 시야 흐림
▶ 건조한 눈에 찬바람이 닿으면 눈물이 과도하게 흐르는 반사 작용
<일상 속 실천으로 지키는 눈 건강 관리법>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할 때는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평소의 악 1/3로 줄어들어 눈이 쉽게 마르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쉽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자주 눈을 감빡이고, 1시간마다 10분 정도는 화면에서 눈을 떼어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화면 밝기는 너무 밝지 않게 중간 정도로 조절해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한다.
난방 기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실내에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히터 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하루 2~3번 정도는 창문을 열어 10분간 환기해 주면 오염된 실내 공기로 인한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눈꺼풀 청소가 도움이 된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 따뜻한 물수건을 눈 위에 5~10분간 올려 찜질한 뒤, 깨끗한 면봉을 물에 적셔 위·아래 눈꺼풀을 살짝 당기고 속눈썹 라인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이때 면봉이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면봉 사용이 어렵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눈꺼풀 전용 청결제를 거즈에 적셔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작은 관리 습관이 눈의 건조함을 줄이고,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참고:대구안과의사회, 서울아산병원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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