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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비 걱정은 덜고, 간병서비스는 더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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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5-10-02 16:35
조회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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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가족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간병비'입니다.
이런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이란?
보건복지부와 공단이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는 시범사업입니다. 현재 1단계 시범사업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의 심의를 통해 의료필요도와 요양필요도가 모두 높은 환자를 간병지원대상자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가 무엇인가요?
노인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공통의 기준으로 평가하여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 (장기 요양, 지역 돌봄, 요양병원, 전문의료)를 판정하고 판정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체계입니다.
"간병지원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간병지원을 희망하는 환자는 시범사업 참여 요양병원의 간호부 또는 원무과에 문의 후 요양병원 간병지원 참여 신청서, 통합판정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통합판정 조사 및 통합판정 위원회 심의 결과 간병지원 대상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간병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청절차) 간병지원 신청 → 통합판정 조사 → 통합판정 심의 → 간병지원 대상 안내의 절차를 거쳐 시범사업 참여 기관의 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병지원 대상자가 받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표준 교육을 이수한 간병인의 전문 간병서비스에 대해 시범사업에서 정한 간병인 기준 급여의 50~60% (월 52만원~64만원)를 국고에서 지원합니다. 요양병원의 간병인 1인당 환자 배치 수준에 따라 나머지 40~50% (월 34만원~60만원)를 환자가 부담하며 시범사업 종료시까지 연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은 현재 어디에서 실시하고 있을까요?
전국 10개 지역, 19개 요양병원에서 간병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부산, 창원, 김해,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천안, 안산, 부천
<부산> 창원의료재단 수요양병원,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
<창원> 푸른요양병원, 희연요양병원
<김해> 푸른솔의료재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청담요양병원
<대구> 제일효요양병원
<광주> 다움요양병원, 산들요양병원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나은요양병원
<대전> 산수의료재단 웰시티요양병원, 대전광역시립 제1노인전문병원
<천안> 다니힐요양병원, 백석의료재단 한사랑요양병원
<안산> 의료법인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 효송의료재단 서안산노인전문병원
<부천> 가은병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간병지원 신청 관련 사항은 입원중인 시범사업 참여 요양병원에 문의하시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에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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