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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가 시작되기 전, 꼭 지켜야 할 눈 건강수칙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5-10-16 16:41     조회 : 240     트랙백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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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눈 건강은 특히 우리 몸 건강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그만큼 중요한 신체 기관이지만 너무 당연해 눈 건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 사용 탓에 눈 건강이 위협받는 경우가 많지만 제때 관리되지 않아 시간이 지난 후 후회를 하기도 한다.
눈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할때 관리를 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눈 건강 지키려면
청소년기에는 주로 안경을 쓰면서 시력 교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외적인 이유로, 또 불편하다는 이유로 콘택트렌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게 된다. 콘택트렌즈는 청결하게 관리하면 감염 등 문제가 없긴 하지만 렌즈 착용만으로도 안구 표면에 상처가 날 수도 있는 등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착용 시간은 하루 8시간 이내로 권장하는데 이 시간을 지켜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대다수다. 또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잠드는 등 관리에 소홀하게 되면 각막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콘택트렌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이왕이면 사용 시간을 길지 않게 하는 것이 눈 건강에 그나마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현대인들이 겪는 불편함 중 하나는 안구건조증인데, 이는 눈물의 분비가 적거나 눈물 막이 불안정한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화면에 집중한 나머지 눈을 깜빡이는 것을 잊는 경우가 많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안구건조증이 셍길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장시간 하는 경우에는 40~50분이 지난 뒤 10분 가량은 화면을 보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려는 노력도 도움이 된다.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눈물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노화 시작되는 골든타임 지켜 
눈 건강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는 역설적이게도 눈 건강이 본격적으로 나빠지는 시기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다. 40대를 지나면서 노안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노안은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서 평소에 비해 가까운 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이 시기에는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으면서 노안 백내장 등이 진행되지 않는지를 체크하고,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야외에 나설때는 피부 건강을 위해 모자를 쓸 뿐 아니라, 눈 건강을 위해서도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 안경과 같은 것들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60대 이상 노년기에는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안과 질환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눈 건강을 체크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인데 황반변성은 시력이 감소하거나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실명 질환은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이다. 녹내장은 시신경 기능이 서서히 손상되면서 시야가 좁아지다가 말기에는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시신경 질환으로 꼽힌다. 또 당뇨와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안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정기적인 안저검사, 실명 질환 예방의 첫걸음
눈이 갑자기 보이지 않는 '실명 질환'은 서서히 다가오는 불청객이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방법도 있다.
바로 '안저 검사'다. 안저 검사를 통해 망막, 망막 혈관, 황반 등을 한 번에 검사를 하게 되는데 실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이나 치과는 주기적으로 찾지만 안과는 검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1년에 한 번씩만 정기적인 검사를 받게 되면 3대 실명 질환을 비롯해서 노인성 안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