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고객문의
  • 시설전경
  • 활동사진
  • 뉴스/정보
HOME > 커뮤니티 > 뉴스/정보

뉴스/정보


     
  계절을 가리지 않는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5-04-25 16:14     조회 : 436     트랙백 주소
   https://blog.naver.com/h8758887/223846174051 (222)

안녕하세요^^

[계절을 가리지 않는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질병관리청의 집계를 보면, 2024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률이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0 ~ 200명대에 그치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2024년 들어서 360명(2024년 2주 기준)을 기록하는 등 많이 늘어났다. 특히 과거 추이를 볼 때 정점은 2월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 환자가 현재 집계보다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은 전망한다.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이미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질병이다.

겨울에는 제철 식재료인 생굴이나 어패류 등을 오염된 상태로 섭취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감염된 환자의 비말이나 분변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환자 중 거의 절반(49.4%)은 0~6세 영유아로 집계됐다. 7~18세 감염 비율 역시 18.9%로 높은 편이다. 미성년 층이 거의 70%에 육박하는 셈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같이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 감염이 나타나기 쉽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재료 관리가 어려운 여름에 발생할 것으로 생가하기 쉽지만, '겨울철불청객'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 노로바이러스가 영하 20도가 넘는 추위에서도 사멸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의 증상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되면 설사와 두통, 복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또 1~3일 동안은 낮은 수준의 발열이 나타나거나,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 백신이 따로 없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에도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사망에 이르는 질병은 아니고 대부분 쉽게 회복하지만, 증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할 수는 없을까?]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첫 단계는 '손 씻기'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닦아야 한다. 외출 후 혹은 외부 사람을 만난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아야 한다. 용변을 본 이후나 기침·재채기 이후, 코를 푼 이후 등에도 반드시 손을 씻어야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음식물은 가급적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 또 조리도구를 사용할 때는 칼이나 도마 등을 소독해 사용하고, 채소와 고기, 생선 등 음식 종류별로 다르게 해 사용해야 한다. 영유아를 관리하는 보육 시설에서는 기저귀 교환 뒤에나 식사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만약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에는 다른 가족들과 공간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배변 후에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면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잇다. 가정용 락스를 2대 1 비율로 희석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사용했던 물건 등을 닦은 뒤 소독하는 것이 좋다. 환자가 만진 물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력이 높기 때문이다. 유아나 학생은 48시간 정도는 등원이나 등교를 제한하는 것이 감염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고 : 질병관리청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