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효와 정성을 가득 더해 함께 하는 (주)모피어스엠 효더함 입니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누구나 나이들어가면서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수가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온전히 어르신을 돌보는 일에만 신경쓰기가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르신을 케어해 드릴 수 있는 곳을 찾으시게 되는데 효더함 노인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르신이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이거나 그 미만이여도 치매, 파킨슨, 뇌혈관질환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인해 6개월 이상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해당됩니다.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을 받으신 분이라면 서비스를 절차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 등급을 아직 받지 못하신 상태라면 저희 효더함노인복지센터에서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서울시 방문요양을 알아보고 계셨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족분들과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판정을 받으신 가정에서는 서울시방문요양 서비스를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저희 효더함에서 필요에 따라 방문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신청하신 보호자분과의 긴밀한 상담으로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방문요양 서비스와 함께 복지용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용구 급여는 쉽게 말씀드려서 심신 기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이 불편하신 수급자에게 필요한 용구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문요양과 함께 필요한 물품을 대여하거나 구입하실 수 있는 것인데요.
복지용구 급여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수급자가 직접 구매해 물품을 사용하는 방식, 혹은 일정 기간 동안 물품을 빌려서 이용할 수 있는 대여 방식이 있습니다.
목욕의자나 이동변기, 미끄럼 방지용품, 지팡이 등과 같은 물품은 구입 항목이며, 수동 휠체어, 욕창예방매트리스, 전동 침대 등은 대여가 가능한 항목이니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복지용구 급여는 연간 한도액 적용 기간이 있는데요. 수급자의 최초 인정 유효기간 개시일로부터 매 1년간이고, 총 한도액은 160만 원입니다. 구입 물품은 공단 85%, 본인 부담 15%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어르신은 물론 가족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좀 더 편안한 노후가 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서울시 방문요양 서비스의 이용료는 공단에서 85%를 지원하고, 본인부담은 나머지 15%입니다.
장기요양 등급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라면 무료로 적용되오니 참고해 주세요.
서울시 장기요양등급 신청이나 방문요양 및 복지용구 신청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정보는 저희 효더함의 대표번호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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